생각보다 빨리 광야를 벗어나네요.

10월 2일의 ACPM 코미팜과 관련 있죠.

이 회의가 사실상의 승인과 관련있다고 보여지지요...

10월15일(호주)에는 그 결과를 스폰서(코미팜이 판매승인받으려면

절차를 수행해 주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증권 거래하실 때도 거래소에 가서 직접 거래하시는게 아니라

키움증권에 의뢰하고 키움증권에서 사주는 형식이죠. 그래서 위탁자 계좌입니다)에게

통보해 줍니다.

이제 코미팜의 양회장은 그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 11월 27일인가요? 

최종 결정및 공표하는 날만 남았습니다.

목표치는 시총 10조원 정도로 보이는데....

뭐 그거야 운용진도 몰라요...

그 당시의 장 상황및 이런 저런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데 시총 1, 2조 로 보내는 거와 10조로 보내는 것은 그 방법이 

아무래도 다르겠죠... 

점상한가로 보내기가 쉽지 않겠죠?

그러면 참으로 속이 시원하겠지만요....

산성엘앤에스처럼 보낼지 한미사이언스처럼 보낼지는 모릅니다.

사실 지난 2004년도 상승시기를 보면 점으로 막 날리고 이런거 아니었죠?

요단강만 건너면 가나안이네요....

전략은 이제 내리면 매수대응입니다.

장중 마이너스면 절하고 매수 하는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요단강마저 건너면 그때는 강한 매수세가 붙을 겁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코미팜의 여러 정보들 좀 정리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