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표현 - be about to
오늘은 원어민들이 즐겨 쓰는 표현 be about to를 복습합니다.
무언가를 막 하려고 할 때 꼭 필요한 관용 표현입니다.
about 하면 우린 ‘~에 대하여’만 생각하는 습관이 붙어서 의미확장에 한계를 느끼지만, 원어만들은 to be going to do something very
soon (곧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는 뜻을 더 자주 사용합니다.
즉, 지금 당장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행동을 강조할 때 be about to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I was about to leave when Mark arrived.
(마크가 도착하면, 막 떠나려던 참이었습니다.)
She looked as if she was about to cry.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었죠.)
He sensed that something was about to happen.
(그는 곧 무슨 일이 금방 일어날 것을 감지했습니다.)
The train's about to leave. Hurry up!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 서둘러요!
I was about to phone Joe at work when he walked into the house.
회사에서 조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조가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I was about to go to sleep. Can we talk tomorrow?
난 지금 막 잠들려고 했어. 우리 내일 이야기할 수 있니?
I was about to put on my shoes.
난 막 신발을 신으려던 참이었어.
I am about to hop on the metro. See you in a few!
나는 지금 막 지하철을 타려는 중이야. 몇 분 후에 보자!
Remark: Be About To 구문은 be 동사의 현재나 과거 시제 둘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eksim/223421924287
.gif)
● 生活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