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이 습관처럼 사용하는 표현. (10/10)
1. 선약 있어요. I have plans.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약속을 의미하는 복수 plans이다.
단수, a plan을 사용하면 약속의 의미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또는 ‘계획’이라는 뜻을 가진다는 점이다.
예문)
I'm sorry, I have
plans for tonight.
죄송해요, 저는 오늘밤 약속이 있어요.
2. 나도 그런 때가 있었죠. I was once like you.
이 표현의 의미는 ‘난 한 때 널 좋아했다’가 아니고,
‘나도 너 같은 때가 있었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내가 다 겪어 봐서 잘 안다’는 뉘앙스입니다.
3. 난 시험에 늘 벼락치기 공부를 해. I always cram
for exams.
여기서 cram은 ‘좁은 공간에 밀어 넣다’,
또는 아무 준비 없이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하는 ‘벼락치기’라는 뜻이 있습니다.
예문)
Does cramming for your exam actually work?
벼락치기가 너의 시험에 효과가 있니?
출처: https://blog.naver.com/eksim/223406105605
.gif)
● 生活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