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의 山寺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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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道)는 어디?● 生活館...

() 어디?


 

선객(禪客) 노사(老師)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눈앞에 있느니라.”


그런데 저에게는 보이지 않습니까?”
너에게는 있기 때문이다.”


저에게 있기에 보지 못한다면 스님께서는 보십니까?”
네가 있고 내가 있으니 더욱 보지 못한다.”


저도 없고 스님도 없다면 있겠습니까?”
너도 없고 나도 없는데 누가 본 단 말이냐?”


벽암록(碧巖綠)

 

위 선문답이 이해되나요?
원래 불교의 선문답은 수행을 하는 고수들의 언어라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스님의 꿀 팁으로부터

여기에서 라는 존재는 욕심, 성냄, 어리석음으로 가득한 마음,
즉 탐진치 (三毒心)이라고 합니다.
또 무아(無我), 이 탐진치 (三毒心)를 완전히 털어낸 마음 상태를 말한답니다.

그러므로 수행정진(修行精進)은 무아(無我)가 하는 것이 아니고,
탐진치(三毒心)를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먼저 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해지네요.

 

 

 

 



주제 : 여가/생활/IT >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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