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의 지혜 (1/4)
● 벽에 걸어 놓은 오래된 유화 그림에 때가 끼면,
감자를 반쪽으로 잘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처음처럼 신선해진다.
● 승용차에 담배냄새가 배였다면,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 식기 닦는 물비누에 식초를 약간 타서 쓰면 그릇이 더 잘 닦아진다.
● 청바지는, 물 2 L에 소금 1 수저 비율로 풀어 잠시 담가 두었다 빨면 탈색되지 않는다.
● TV화면은 먼지를 잡아당김으로 쉬 더러워지는데
부드러운 수건에 자동차 닦는 약을 묻혀 닦으면 쉬 더러워지지 않는다.
● 장미꽃을 화병에 꽃을 때 물 보다는 소다수를 사용하면 시들지 않고 더 오래간다.
● 안경 알은 양쪽에 한 방울의 식초를 떨어트리고 안경 닦는 헝겊으로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 금으로 된 장신구는 양파를 썰어 문지르고 부드러운 걸레로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 난다.
● 때가 낀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 막힌 하수구엔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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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活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