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마음을 비우고 나 자신과 약속 한것은 꼭 뜻을 이루자.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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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사랑 쉼터...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유일하게 미국 대통령직을 4번 연임하였고,
경제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을 극복한
 대통령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큰 장애가 있었습니다.
1921년 8월, 그는 캐나다 캄포벨로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소아마비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때 루스벨트는 겨우 39세로 정치가로서는
 어린 청년이나 다름없는 시기였습니다.


결국 다리를 쇠붙이로 고정한 채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던 그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빠르게 끝나버렸다고 절망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부통령 후보에까지
 올라설 정도로 능력 있고 열성적이던 그는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아무 말 없이 계속 지켜보던 아내
'안나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는
 비가 그치고 맑게 갠 어느 날
 남편의 휠체어를 밀며 정원으로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날씨는 맑았지만, 그의 표정은 흐렸습니다.
그런 그에게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지금처럼 맑은 날이 와요.
그리고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뜻하지 않은 병으로 다리는 불편해졌지만
 그렇다고 당신 자신이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여보, 조금만 더 힘을 내요."

 
"하지만 나는 영원한 불구자가 되었는데
 그래도 이런 나를 사랑하겠소?"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아니 무슨 그런 섭섭한 말을 해요?
그럼 내가 지금까지는 당신의 두 다리만을
 사랑했나요?"


아내의 재치 있는 말에 그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재활 훈련을 하며 정계에 복귀하였고
12년 뒤인 1933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빛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할 곳은 바로 어둠의 터널입니다.


비록 한 치 앞이 보이지 않고,
그 끝에 기다리는 것 또한 무엇인지 불확실하지만
 중요한 건 그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은
 성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터널 안에 계신 분이 있나요?
당신이 먼저 따뜻한 격려 한마디를 해 준다면
 그분도 좀 더 빨리 터널을 벗어나서
 빛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랑을 선택 할 수 있다.
미소, 악수, 격려의 말, 친절한 인사, 도움의 손길...
이 모든 것이 사랑을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다.
- 헨리 나우웬 – 출처 따뜻한하루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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