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는.. 사전 약속에 따라...

수원에 있는 모 대학교 교수(KNK)가 방문하였고..

약..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가 대충 끝났을 때... 시간 관계상.. 점심을 같이해야 될 것 같아...

모두 3명이.. 같이 나갔고...

뭘 점심으로 먹을까 하다가...

가까운.. 어느.. 스시 전문집으로 향했다.

들어가 자리에 앉은 다음에...

시간관계상... 세트 메뉴를 시켰다.

일단.. 샐러드 !! 

내가 시킨 세트 메뉴를.. 다른 두 사람도.. 똑같이 시켰다. ㅋㅋ

이때쯤의.. 상차림 모습 !!

이때쯤의 테이블 모습 !!

지난번.. 큰아들이 승진 턱을 낼 때... 워낙 고급스런 스시를 먹어... ( ☞ 큰아들 승진 (1) - 점심 !! )

(그 당시 생각에..) 다른 스시는 이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 한 달쯤 흘러서 그런지.. 다른 스시를 먹어도.. 맛이 괜찮았다. ㅋㅋㅋ

후식 !!

수원 모 대학교 교수로 있는 그분(KNK)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식사를 잘 마치고..

시간관계상... 커피 등은 생략하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