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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귀국 - 태국 치앙마이- 발열 라면 !!낙서판

와이프가 10일 일정으로 태국 "치앙마이"에 갔다.   ( ☞ 와이프 또 출국 - 태국(치앙마이) - 스크린 홀인원 !! )

나는 가본 적이 없는.. 아주 좋다고 알려진.. 오전에는 시원하다는 "치앙마이"가 어디 있나 보니깐.. 

다음 지도에서와 같이.. 방콕과는 아주 멀리 떨어진.. 태국의 북쪽에 있다.

나는 오래전에 딱 한 번 방콕에 출장 갔었고.. 방콕에서 육로로 캄보디아에 갔었다.

 

 

가끔씩 와이프가 보내주는.. 태국 치앙마이의 골프장 사진 !!   


 

와이프는.. 가끔.. 골프 스코어카드도 카톡방에 올린다.

다음 스코어 카드에서.. 빨갛게 이름을 가린 곳에.. 와이프 이름이 있고.. 그 옆이.. 와이프의 점수이다.

41 + 38 = 79타를 쳤고.. 같이 친 일행은 90타를 쳤다.

79타의 점수는 "싱글"이라고 부르는데.. 아마추어가 싱글 정도의 실력이면 꽤나 잘 치는 편이다. ^^ 

 

 

드디어.. 와이프가 오랫만에 귀국했다.

내가 예전에 와이프가 사 와서 먹었던.. 태국 톰양꿍 라면이 맛있어서..  ( ☞ 와이프 귀국 - 태국 - 꿀과 라면 !! )

혹시 기회가 되면.. 라면 좀 사 오라고 했는데.. 골프에만 집중하고 관광 같은 것을 일절 안 했기에....

라면 살만한 기회가 없어.. 못 샀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서둘러 샀단다.

다음인데.. 역사.. 톰양꿍(Tom Yum Kung) 라면이다.

 

 

다음이 옆에서 본 그 라면 !!

그런데.. 무슨 라면이 이렇게 생겼나??  봉지 라면은 아니고.. 컵라면이라기에도 모양이 좀 이상하다 !!   갸우뚱 ??? 

 

 

앞면에 설명이 있는데.. 읽을 수 있는 영어가.. INSTANT NOODLE WITH SELF HEATING POT 이다.

아.. 스스로 Heating이 되는 Pot이 들어있는 라면이구나  !!

태국말로 쓰여있는 아래의 ①,②,③,④ 설명을 구글 렌즈로 번역해 보니.. 과연.. 물만 있으면 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즉, 어디서든지.. 이 라면과 생수 한 병만 있으면 뜨끈한 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라면을.. "발열 라면", 혹은 "전투식량 라면"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냥 평범한 라면을 사 오지.. 어찌 이런 라면을 사 왔냐고 물으니...

그런 라면인 줄 모르고.. 언뜻 라면 모양처럼 생긴 게 있기에.. 공항에서.. 그냥 대충 서둘러 샀단다.


다른 종류의 라면도 있었는데.. 이것은 톰양꿍 라면이 아니고.. "마라" 맛의 라면.. 즉., "마라 라면"이다.


 

와이프는 본인의 아침 혹은 아점 식사(우유+미숫가루+꿀)를 위해서.. 꿀도 사 왔다

예전 글에 있듯이.. 태국에서는 설탕이 자연산 꿀보다 비싸서.. 

가짜 꿀은.. 있을 수가 없단다.    ( ☞ 와이프 귀국 - 태국 - 꿀과 라면 !! )

 


저 "발열 라면"을 어찌하나?   취사 시설이 있는 집에서 먹으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

그럼.. 어디 산이나 계곡, 강가에 가서 먹어야 하나 ?? ㅋㅋㅋ


아무튼 나는 난생처음 보는 발열 라면인데.. 언제 기회가 되면.. 혹은 기회를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 ^^


(참. 그런 "발열 라면"이.. 나는 본 적이 없지만..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있단다. 

 그리고.. 그런 라면을 왜 공항에서 파나,, 생각해보니.. 여행객.. 가령 배낭 여행객이 사서..

 물만 있다면.. 대합실이나.. 기차 안.. 공원.. 혹은 어디서고 간편하게 먹을 수가 있으니.. 수요가 있어서 파는 것 같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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