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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지붕박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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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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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사랑
• 2005/07/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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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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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테타後愛
• 2005/05/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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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로와진 부자마을에 나들이라도 한번 오시죠..집도 예쁘게 꾸미시구요.. 제가 벽지한장정도는 선물할수 있는뎅.. 하시는일 잘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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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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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명록에 글들이 한동안 안보여서 오늘 보고 답을 했어요...언제든 놀러 와 주시고..다시 뵈요...이런저런 여유가 없으시다해도...가끔은 들어 오셔서 작은 행복도 함게 느끼고 싶어요..처음부터 사랑받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냥...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같이 느끼고 공감하고 그러다 보니..정말 좋은 이웃님들이 많이 계셔서...사랑 받고 있는것 같아요..저는 부족한게 너무나 많은데...모두..따스함과 관심으로 함께 해 주시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지붕박님...어여 돌아오세요...부자마을이 새로 많이 달라졌지만....이웃님들은 그자리..그곳에 그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계십니다. 지붕박님을 기다리는 이웃님들도 계시지요...어서...여행 끝내시고 집으로 돌아 오세요..그녀1 이 와라락~안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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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1
• 2005/05/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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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무슨일이세요??.....문을 닫으신건가요?........에효....보고파서 왔는데....휴일입니다. 너무나 밝고 화창한....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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