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맞는 남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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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9/03/01 20:24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 봄기운 완연한 3 월이 시작되었네요...
    이 봄기운처럼 3 월은 화사한 행복이 같이하길 소망해 봅니다... _()_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ll지아ll
  • 2009/01/03 17:13
  • 답변 |수정 |삭제
  • 대박님^^
    또이렇게 새해가 밝았네요..잘지내시고 계신지 이곳에 올때마다 생각나네요..
    저도 꾸준하게 머무르진 못햇지만 지친 심신이나마 쉬어갈곳을 찾다보니 다시 찾게 되드라고요..
    대박님도 언젠간 자취를 남겨주시길 기다리고 있을게요..그래서 이웃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아공~죄송해요 급하게 오느라 손등이 까매진 거 씻지도 못하고 꼬질꼬질 모습이 초췌하지만
    오랜 이웃이었으니 다 아시고 이해해 주실거라 부담없이 왔네요..대박님을 보면 깜희 님이 생각나요
    그래서 너무 보고싶어요..잘지내는지..두분의 우정이 참 좋아보였고 저도 그랬구요..깜희님도 언젠간
    꼭 찾아주실거라고 지아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앞마당에 나뒹구는 쓰레기 몇 개 줍고 갑니다....
  • 미륵대불
  • 2008/12/31 17:07
  • 답변 |수정 |삭제
  • ------------------------
    " ● " 謹賀新年
    ^^/＼ - 2009 -
    ./♣♧＼/＼♣♣♣
    -------------------------
    대박남자님, 한해동안 고마웠어여...
    기축(己丑)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