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언제나 편안하게 들릴수있은 작은 공간이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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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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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70
• 2006/11/3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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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씨가 마니 차가워졌습니다,,11월도 어느새 다 가버리고,,건강 유의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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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70
• 2006/11/18 07:0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 아침입니다,,저의 집 방문에 공감하는 말씀까지,,감사드리며 초심 잊지 마시고 꼬옥 부자되시길 바라며 아울러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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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고한마음
• 2006/11/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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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의 집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 드리고 갑니다. 새로운 하루를 여는 오늘^^사랑의 마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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