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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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이스팀
• 2007/04/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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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 집에 방문한 흔적따라 오게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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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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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3/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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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시 저희 산사를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유관순열사의 외침이 생각나는 삼일절이네여...
  "나는 조선사람이다.
  너희들이 우리 땅에 와서 죄 없는 우리 동포를 수없이 죽였으니,
  죄인은 내가 아니라 바로 너희들이다.
  그런 너희가 어찌 재판을 하겠단 말이냐? 당치도 않은 수작은 집어 치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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