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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분석  우선 부채비율 (거래소 200%) 높은기업투자 제외 기업이 부채가 높으면 돈을 벌어도 빛을 갚으려면 투자자에게

배당을 줄수 없으니까 우선제외 대상 1호

자회사 부실기업 제외 모회사가 아무리 튼튼해도 자회사가 부실하면 빛보증에 모기업이 부도위험에 빠질수 있다 IMF 당시

동아건설 때문에 대한통운이 위험에 빠져 주가가 폭락한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야 되니 당연히 주가수익비율 ROE 높은 기업을 골라야 한다( 최근3년간 참고)

주당순자산 가치에 비해 너무 높은 기업은 조심해야 하니 투자대상에서 제외 하는것이 좋다

PBR 4~5배이상 제외

수익이 꾸준히 나는 기업에 투자 하는것이 유리하다  경기 민감주는  조심을 해야 한다

중소형주는 장기투자 대상에서 제외 한다 테마주 잡주도 물려서 장기투자하면 패가 망신할 위험에 놓인다

저는 10년전 주식투자 연구소에서 발행한 차트집을 여러번 종목분석을 통해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선 중소형주는 종합지수와 상관관계가 작다는것을 알았다  종합지수가 올라도 중소형주는 소외 되는경우가 많다

즉 중소형주는 그때 그때 재료에 민감하게 움직인다는 사실

계절주 빙과류 냉방기업체  제약주는 봄에 강하다   빙과류 당연 여름에 강하다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는것이 싸다  여름이 되면 비싸니 그때는 팔아야 하니 선취매로 대응하라

대형주 봄과 가을에 강하다 

봄은 새해 새기분으로 투자에 임하고 희망석인 말들이 많다 기업의 투자 비전 이라든가 

가을에는 그동안 기업실적이 반영이 되고 배당투자의 매력으로 강한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은 내용은 모두 지난 과거 경험이고  앞으로 또 똑같이 되라는 경우는 아니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 되는것

참고할 만한것은 참고 해도 좋다

차트 분석을 통해 바닥을 잡아 내는것 이것도 확율이 높다는 것이지 꼭 모두가 맞다는것은 아니다

차트라는것도 과거의 주가 흐름일 뿐

이동평균선 분석 이것은 기본이다  주가가 하락하여 이동평균선을 끌어 내리고 완전한 역배열이 되고   120일 이동평균과

주가가 만나는 지점 에서 주가가 바닥을 다지며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거래량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로 되는 경우

상승가능성은 높아 진다

차트 분석은 맞을 확율 대형주가 60% 확율 이라면 중소형주는 55% 만 믿으면 된다

차트가 모든것을 가르쳐 주지 않으니 맹신은 금물 수시로 이평을 깨고 믿음을 흐트러 놓으니 기업실적과 함께 믿으면 좋겠다

실적이 받쳐 주는 기업은  주가가 오르다가 증시 주변환경이 잠시 좋지 않아도  기관이나 외인들이 장기로 매수 해 주니

손절매를 해도 잊어서는 안된다 다시 추세대로 올라서면 재매수 관점으로 봐야 한다

공부를 많이 한다고 돈을  많이 버는것은 아니다  공부를 하는것은 위험한 주식시장에서 좀더 안전한 투자를 하기 위해 하는것이지

공부 많이 하고 돈이 많다고 다 돈 벌면 기관투자자는 전문가 집단인데 왜  펀드가 마이너스 날까

오늘 주식투자로 손실이 났더라도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것이 중요 하다

운으로 벌은 돈은 운이 나쁘면 갖다 바친다  

주식투자는 기술로서 돈을 벌어야 장기적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다

단기 테마로 어쩌다 운이 좋아 100% 수익이 났다 하더라고 항상 100% 수익이 날꺼라는 자만에 빠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주가는 변동성이 심하니 때로는 쉬면서 관망하는 자세도 필요 합니다

주가는 많이 오른만큼 악재도 없고 많이 빠진만큼 좋은 호재는 없읍니다 물론 기업이 부도가 나지 않는 전제 하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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