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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언제나 즐겁게,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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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라강지콩
  • 2008/02/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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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미안해~
    나 경호원 모집 중이야^^

어머! 경호원까지는 너무하잖아
뿌리지 않으면 괜찮아^-^

뿌리면 조용히 가산갈테야

  • 날아라강지콩
  • 2008/02/20 08:57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오랜만에 기자로 돌아온 오빠가 참 반갑지 언니?
    요러며 살짝 언니를 떠 보는데...
    막 오싹하고 손이 떨리는건 왜일까...
    나 요즘 가드 올리는 연습 하고 있어 ㅋ

ㅋㅋ-
이르다 우리 몫기자의 글을 증명하기 위해서
진짜 사람들 모아놓고 싸워야하는 지 모르겠다ㅋㅋ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구^^

암튼 몫기사 센스 최고!

  • 알콩달콩단미
  • 2008/02/20 07:55
  • 답변 |수정 |삭제
  • 아놔~ 몫기자님 기사보다가 웃겨서 쓰러졌어요~
    오랜만에 발행하셨네~ㅎㅎㅎㅎ

    언니~이번주에 보는거죠??ㅋㅋ
    예뻐라 해주삼~~^^

진짜~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혼자 키득키득 거렸어 푸히히~

암튼 토요일에 보면,
이뻐라 이뻐라 해줄께-
우힛- 단미 옆자리는 내꺼 찜!

  • 몫
  • 2008/02/20 01:14
  • 답변 |수정 |삭제
  • 날아라강지콩 사진공개 포기... 알고보니 달콤한라니아 협박 시달려

    지난 19일 모네타부자홈에서 스스로 사진 공개를 포기한 날아라강지콩(2?세)는 부자홈 주인의 위협을 받아 신변 안전을 비관해 왔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와 함께 사진공개 포기 이후 달콤한라니아 측이 파문 확산을 우려해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달콤한라니아와 싸이월드 일촌인 날아라강지콩은 모델 feel의 사진을 공개하고 싶다는 이유로 신변 위협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제보자는 "달콤한라니아가 ^-^ 이렇게 웃으면서 '숨도 안쉬고 때리겠다'라는 댓글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날아라강지콩은 맷집을 자랑해 보이며 때리다가 지칠것임을 밝혔으나 달콤한라니아는 밝게 웃으며 ^^ '둘다 힘들거야' 라는 댓글로 체력을 과시한 것 역시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후 달콤한라니아는 "모델 feel의 사진 이외의 사진은 스크랩과 공개가 괜찮다" 고 밝혔으나 날아라강지콩은 놀란 심정을 감추며 눈치를 보고 있으며 사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설마뉴스. 몫기자.

이쯤 되면 총대메고 한번 퍼와봐요? ㅎㅎ

오늘 PC방에가야겠어;;

몫기자-
강지콩양이 "언니 모델처럼 찍은 사진 갖고 오면.... 때릴꺼야? ㅋ"으로
사건을 폭력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는 사실이 빠졌어요
간만에 활동은 반갑지만, 명예훼손성 기사로
곧 저의 변호사가 찾아갈 겁니다 ㅋㅋ

암튼 아침부터 오빠때문에 웃겨 죽는 줄 알잖아요
사무실에서 혼자 키득거렸어요 민망~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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