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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오른알밤
  • 2006/05/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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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집에 남기신 꼬리 잡구 따라 왔어요~좋은 하루 되세여~^^
  • 불새의춤
  • 2006/05/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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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닮은 님을 그리워 할 것같습니다.
    님의 잔잔한 모습이 그림 같군요.
    행복한 모습 영원토록 당신 것이길
    진심으로 빌께요.

고맙습니다. 불새님 화이팅입니다 ^^

  • 기차서
  • 2006/05/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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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희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적따라 왔다가 글 남깁니다.
    부자마을 잘 활용하셔서 부자되시고 앞으로 좋은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

네에... 성격에 각이 있지만 조용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미륵대불
  • 2005/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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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는 이웃에 넣어 주심에 감사하구여...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고요함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산사 방문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미륵대불
  • 2005/02/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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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님께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그간, 저희 山寺에 들려주시고 보살펴 주신 깊은 厚誼에 진심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이제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希望찬 을유년에도... 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家內에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