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탱이8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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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우리아이들이 저를 엄탱이라고 부르죠.

시간만나면 근무중 미가들리는게 유일한 즐거움이랍니다.

전업주부로있다가 작은아이 초등학교1학년부터 근무해서

지금 햇수로 8년 다되어가네요.

6시퇴근하면 저녁먹고 어영부영하다보면 들어갈시간이없어서

보통 사무실에서 짬짬이 눈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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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11/07/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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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ㅎㅎ
  • 오탑공자
  • 2008/11/08 23:05
  • 답변 |수정 |삭제
  • 방문 ㄳ드려요 ^^ 재테크 초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총알탄비어
  • 2008/03/06 13:35
  • 답변 |수정 |삭제
  • 엄탱이8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초롱물방울
  • 2008/02/20 22:25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네..자주 놀러오셔도 되여^^
    오곡밥은 드셨어여?~ 보름달에 소원도 빌어보셔여^^*
  • 초롱물방울
  • 2008/02/19 23:22
  • 답변 |수정 |삭제
  • 아~ 엄탱이님도 18주년이세여?~^^*
    90년대 결혼식을 올리신분이 많으시네여..ㅎㅎ
    미리 축하드리구여~ 좋은 계획 세워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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