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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0^/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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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한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잃어버렸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트위티80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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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못 가셨으니깐 겨울에 가세요~^^ 겨울바다 좋잖아요~ 저두 기회가 된다면 결바다도 함 보러갈라구요~ 갑자기 터보의 '회상'이 떠오르네요~ㅎㅎ
여름에 못 가셨으니깐 겨울에 가세요~^^ 겨울바다 좋잖아요~ 저두 기회가 된다면 결바다도 함 보러갈라구요~ 갑자기 터보의 '회상'이 떠오르네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겨울 바다 한번 가보세요,,, 무지 춥습니다... ㅋㅋㅋ 제가 전 근무지가 포항이라서,, 1월초에 친구가 찾아와서,,, 포항 호미곳에 같이 갔었는데,,,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구름사이로 짬깐이 뜨는 해를 보고 와서 망정이었지,,,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겨울 바다 한번 가보세요,,, 무지 춥습니다... ㅋㅋㅋ 제가 전 근무지가 포항이라서,, 1월초에 친구가 찾아와서,,, 포항 호미곳에 같이 갔었는데,,,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구름사이로 짬깐이 뜨는 해를 보고 와서 망정이었지,,,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때는 2000년 12월24일 겨울 눈이 펑펑내리던 클스마스 이브였죠. 눈내리는 바다를 보고싶어서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정동진으로 갔죠... 담날새벽5시정도 도착했던가... 암튼 겨울바닷바람은 원없이 맞았죠... 맞아보세여... 다신 겨울바다보러 안가실껄요...새벽 바람이 압권이에여..^^ 정작 도착하니깐 눈은 구경도 못했다는... 벌써 5년지났네...ㅡㅡ;
때는 2000년 12월24일 겨울 눈이 펑펑내리던 클스마스 이브였죠. 눈내리는 바다를 보고싶어서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정동진으로 갔죠... 담날새벽5시정도 도착했던가... 암튼 겨울바닷바람은 원없이 맞았죠... 맞아보세여... 다신 겨울바다보러 안가실껄요...새벽 바람이 압권이에여..^^ 정작 도착하니깐 눈은 구경도 못했다는... 벌써 5년지났네...ㅡ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두 재작년에 결바다 보구 왔는데.. 두 번.. 태종대에서 한 번, 해운대에서 또 한 번.. 해돋이도 보구 좋았었거든요~^^ 춥기는 무지 추웠지만서두..ㅋㅋ;;
저두 재작년에 결바다 보구 왔는데.. 두 번.. 태종대에서 한 번, 해운대에서 또 한 번.. 해돋이도 보구 좋았었거든요~^^ 춥기는 무지 추웠지만서두..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추워도 애인과 함께가면 또 가고 싶어질테고...ㅋㅋ 혼자 가서 지지리 궁상 떨다 오면 다신 가고 싶어지지 않을거같은데요 ㅋㅋ
추워도 애인과 함께가면 또 가고 싶어질테고...ㅋㅋ 혼자 가서 지지리 궁상 떨다 오면 다신 가고 싶어지지 않을거같은데요 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겨울바다... 너본지 오래구나. ㅠ.ㅠ
겨울바다... 너본지 오래구나. ㅠ.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sharia님 말씀이 정답이네요~ㅎㅎ
sharia님 말씀이 정답이네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니돼요~ 돼요~ 돼요~ 돼요?!?!..^^;; 안그래두 지금 뭘 먹고 자면 좋을까 생각 중입니다~ㅋㅋ 바다구경 잘 하고 왔죠~^^ 물에 풍덩까진 못하고 발만 첨벙거리고 진흙 좀 발라주고.. 올만에 바다가서 발만 호강하고 온 것 같네요~ㅋㅋ;;
아니돼요~ 돼요~ 돼요~ 돼요?!?!..^^;; 안그래두 지금 뭘 먹고 자면 좋을까 생각 중입니다~ㅋㅋ 바다구경 잘 하고 왔죠~^^ 물에 풍덩까진 못하고 발만 첨벙거리고 진흙 좀 발라주고.. 올만에 바다가서 발만 호강하고 온 것 같네요~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수영하기에는 바닷물이 쩜 차겠죠? 저녁에 먹을거리가 마땅치 않을텐데... 라면은 아침에 티가 날태구... 뭘 드실라나... ㅎㅎㅎ 전 맥주 한잔으로 야식 끝냈어여...^^;
수영하기에는 바닷물이 쩜 차겠죠? 저녁에 먹을거리가 마땅치 않을텐데... 라면은 아침에 티가 날태구... 뭘 드실라나... ㅎㅎㅎ 전 맥주 한잔으로 야식 끝냈어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날이 무지 좋아서 깊이까지는 안들어가 봤지만 바닷물은 미지근하드라구요~ㅎㅎ;;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찼겠네요~ 지금 막 귀가했는데..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요~ 김해에 있는 친구랑 통화하며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다가 폭풍전야 마냥 갑자기 고요해졌다는군요.. 무서워요~ㅠ,ㅜ;;
어제 날이 무지 좋아서 깊이까지는 안들어가 봤지만 바닷물은 미지근하드라구요~ㅎㅎ;;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찼겠네요~ 지금 막 귀가했는데..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요~ 김해에 있는 친구랑 통화하며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다가 폭풍전야 마냥 갑자기 고요해졌다는군요.. 무서워요~ㅠ,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