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sh & Randy in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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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호주 브리즈번에 살고있는... 

70년대의 끝자락을 붙들고 태어난 동갑커플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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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히도천사
  • 2006/08/16 09:23
  • 답변 |수정 |삭제
  • 트리쉬님 존아침*^^* 주말은 잘보내셨는징~ㅋ 트리쉬님이 있는곳은 겨울인가봐요? ㅠㅠ 부럽삼~ 여기도 빨리 겨울이 왔음 좋겠네요 ㅠㅠ (한해가 가서 나이먹는건 싫지만 ㅠㅠ) 덥더라두 건강조심하시공 시작하는 한주 행복만땅대게 시작하세용^^ 화이링~
  • sweety21
  • 2006/08/14 09:07
  • 답변 |수정 |삭제
  • 아침에 왔더니 돈가스가 올~맛있겠당^^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밑에 히도 말처럼 어젠 거의 더위때매 죽음...ㅋㅋ
    에어컨도 없이 버틸려니 죽겠던데 또 돗자리 위에서 낮잠을 잤더니 추워서 일어나는건 무슨조화? ㅋ
    이런 아이러니가...오늘도 무지 더운데..그나마 사무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다행이네여...
    즐건 일주일 또 시작해야죠*^^*

여긴 분명히 겨울인데.... 그런데..
지금 너무 덥답니다 ㅠ.ㅠ 헉헉

  • 히도천사
  • 2006/08/12 10:18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동까쑤에 유혹에서 결국 GG 하셨군요^^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예요~^^ 여기 한국은 한낮더위가 엄청나네요 T^T 주말인데 밖에 나갈 엄두도 못내고 집에 있어야 할꼬 같다는....주말인데도 우리 돌이(신랑^^)가 출근하는 바람에 결국 오늘도 혼자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할꺼 같아요-0-:: 트리쉬님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궁~ 가계부 열씸히 쓰셔서 미가파티에 올려주세용~^^

저도 신랑이 일하러가서리... 혼자 놀고있답니당.. ㅠ.ㅠ 같이 놀아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