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인생 뭐 있다 해서 살아온 것도 아니고..

뭐 솔직히 인생 뭐 있소..

부딪히다 안되면 해딩도 해보고 잡고 일어나 보고 해야 인생이제..

또 추락했소.. 내가 추락하고 싶어서 추락했냐고 빡빡 우겨 보기도 하고..

저기 봐라! 길거리에 깔린게 내돈이네~! 안주워서 그렇지!! 하고 큰소리도 쳐보고..

아무도 안볼때 옥상에 가서 담배한개피 피우면서 목표를 잡고 계획을 잡으면 되는거지..

목표가 정해 졌으면 또 움직여 보야지.. 인생 뭐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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