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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5/08/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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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 마을 이웃들이 모두 착각에 빠진 거 아시나요?... 님을 모두 '내서방'이라고 부릅니다... 여성 이웃들은 그렇다 해도 남성 이웃들은 자신이 여자로 착각을 하거든여... ㅎㅎㅎ.

좀그렇치요 남성이웃분을은 내마눌 요렇게 불러주세요. 그럼 내서방이 여자로 착각하고 살게여. ㅋㅋㅋ 좋지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함께행운이
  • 2005/08/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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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 마을에 새로운 이웃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이곳에서 좋은 이웃들 많이 사귀시길 바랍니다.. 좋은 이웃들이죠. 많은 부자 마을로 인해서 시간이 없네요.. 청므부터 님의 부자 마을 생활을 보게 되겠네요.. 이것도 참 재미납니다.. 모르시는 것은 님들에게 도움을 청하시면 되겟읍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이웃분을 만나게 되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글을 참 길게 쓰셨는데
바쁘신 중에도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타자를 아주 못칩니다. 시간이 아주많이걸려요. 검지 손가락으로 치거든요. 좋은시간 되세요.

  • 미륵대불
  • 2005/08/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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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 이웃으로 다가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구나,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는 이웃에 넣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여... 시끄런 세상사라 하지만 고요함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산사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미륵대불님 감사합니다. 지금에야 인사를 드립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사에 가서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 sharia
  • 2005/08/13 20:18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부자마을에 집지으신거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사리아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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