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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한천사야
• 2007/08/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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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자물쇠.....
  뭐내타님이 사실래용?? ~~ ㅋ
  
  한바탕.. 또 비가올꺼 같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휴가는요??
  간만에 와서는.. 넘 재잘거린다 ㅋㅋ
  즐퇴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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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의메세지
• 2007/08/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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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내타님이 누님께 무지 감사할것 같은데욤...ㅋㅋ

뭐내타님이 누님께 무지 감사할것 같은데욤...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엔젤의메세지
• 2007/08/01 09:1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팔월이예요... 팔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션션한 바람이... 비를 타고..
  뭐내타님께 신선한 팔월을 시작할 수 있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마니 화이링..~@
  
  글거 방문은 흔적을 남겨주는 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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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의메세지
• 2007/07/31 11:4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떤 어린이가 엄마에게 맨날 돈돈 거렸대요...
  엄마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지쳐서...
  그만 얘기하라고 엄마가 은행인줄 아냐고 소리쳤더니..
  아이가 생각하길... 아 은행에 가면 돈을 주는구나... 그랬대요...
  그래서 은행에 가서 돈 주라고 했더니...
  은행원이 집에 가라고 했는데..도 계속 돈달라고 그랬대요....
  그래서 은행원이 뭐라했을까요??
  
  
  
  
  
  
  
  
  
  
  
  
  
  
  
  
  내가 네 엄마로 보이니...??? ㅎㅎ
  웃는 끗에... 좋은일이 많을거예요...
  더위는 웃음으로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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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내타
• 2007/07/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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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잼나요~~ㅋ

ㅋㅋㅋㅋㅋ 잼나요~~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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