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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2/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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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는 다 나았는지 궁금하네요..
  한주도 화이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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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2/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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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만하길 다행이네요...그래도 폐렴기가 있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겠어여...민훈뽀롱님도 조심하시구여..
  날이 추우니 여기저기 괜시리 몸도 쑤신것 같고..ㅎㅎㅎㅎ
  
  친구분도 사귀었다니 잘 됐네여~~
  즐거워보여여..ㅎㅎㅎ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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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2/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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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공....정말 폐렴으로까지 가지 않아야 할텐데말이죠..
  오늘 힘들었을텐데 푹 쉬구여~내일 엑스레이도 잘 찍고 와요~~
  소식 또 전해주구여...괜찮아질테니..넘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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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2/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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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들러가요...
엑스레이 찍고 왔죠??

궁금해서 들러가요... 엑스레이 찍고 왔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09/12/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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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냈죠??^^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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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2/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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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친정아버님과 통화 했어여?^^* ㅎㅎ
  오늘 우리도 부침개 부쳐먹었어여~
  아웅..난 하도 수시로 해달라고 해서 부침개 부쳐 먹자고
  하는거 별로 안좋아라 해여..ㅋㅋㅋ
  빗방울 떨어지기가 무섭게 핑계를 만들어서 부침개 노래를
  해대곤 하네요~ㅎㅎㅎ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는 민훈뽀롱님 글보니..
  전 행복한 비명이었나 싶어요..^^ 개구쟁이 둘째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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