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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기
• 2011/04/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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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람이 사회생활 한다는거, 산다는거 이것은 홀로 살아갈 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사
  자기 혼자만이 고만하고 노력하는 거 보다는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하고 서로 축하와 위로 하면서
  함께 할 때에 좀 더 나은 활력소가 돼죠. 저희 집에 방문하시어 흔적을 남겨 두시면 후일 제가 쓴 소설과 시집 등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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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11/03/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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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짬뽕씨, 오늘도 다녀가신 흔적 봤어여... 반가워요...
  그간 무탈하셨지요?
  이젠 완연한 봄이니 화사한 봄의 氣를 가득 받아 더 활기찬 주말 만드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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