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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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여전사365
  • 2011/12/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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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눈팅만 하고 가기 머해서 발 도장 꾸욱 찍는거니까
    부담 느끼기 없기에요 ㅎㅎ
    오늘 저녁에는 청국장 끓여 먹었어요.
    부산 승마장 사장님이 제가 청국장 좋아한다고 했더니
    누님이 직접 만드신 청국장 주셨는데 오늘 처음 먹어봤어요.
    와우..어릴 적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
    역시 집에서 직접 만든게 최고지요.
    건강 잘 챙기고요..다음에 또 봐요.

진짜진짜 바뻐여...ㅠㅠ
눈코 뜰새 읍단 말 요즘 내게 딱 어울리는 말

방학하고 느긋하게 올께여~

  • 여전사365
  • 2011/12/20 10:29
  • 답변 |수정 |삭제
  •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음식을 푸짐하게 장만하여 가족들과 둘러앉아 저녁을 먹고 있었어요.
    조카 먼저 챙기고 갈치 조림에 있는 무 한 조각 먹다가 눈 뜨니 꿈이더군요.
    넘 넘 아쉬웠어요 잉 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욤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여전사365
  • 2011/12/16 13:04
  • 답변 |수정 |삭제
  • 님아 ㅋㅋ
    일을 하려해도 컴이 안 따라줘서..
    에혀..오늘은 탱탱 놀아라고 그런갑다 생각함시롱
    부자마을이나 둘러봐야지 하고 자리에 오는데
    ㅋㅋㅋ
    "샘.북한산이 북한에 있는 산 아니죠.애들이 북한에 있다고 막 우겨요"
    그래서 빵 터졌답니다 ㅎㅎ
    북한산이 북한 ㅎㅎ
    원래 웃음이 많은 사람이니 이해해주세요.
    하하 생각할수록 웃음이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두 한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