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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지만

따스한 온기가

흐르는 집을 가꾸고 싶습니다

온화함이 이웃에게 전달이 되고 .....

입가엔

미소가 묻어나오는

그런 집을 가지고 싶습니다

새내기에게

관심어린 애정과 격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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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이애미1
  • 2007/09/10 17:09
  • 답변 |수정 |삭제
  • 저....
    슬그머니 다녀가셔셔 나도 슬그머니 댕겨가요^*^
  • 미륵대불
  • 2007/09/03 10:26
  • 답변 |수정 |삭제
  • 안졸리나벼리님, 수확의 계절 9 월의 첫 월요일을 시작하네여.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 李胥溫
  • 2007/06/20 10:21
  • 답변 |수정 |삭제
  •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블로깅이란게...한번 손놓으면 잘 안하게 되죠..
    집한칸 마련해 놓으니 아주 연이 끊긴것 같진 않아서 참 좋습니다.
    집은 부수는게 아니더라고요.^^
  • 미륵대불
  • 2007/05/23 16:56
  • 답변 |수정 |삭제
  • 반가운 이웃, ' 안졸리나벼리 ' 님...
    내일이 음력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이네여...
    부처님의 자비가 님의 가정에 충만하여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ㅎㅎㅎ.
  • 미륵대불
  • 2007/03/14 11:10
  • 답변 |수정 |삭제
  • 하여간 비지니스하는 분들 무슨 날도 잘 만들어 붙입니다.
    오늘은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드리며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라죠?
    그래서 사탕 좀 여기 놓고 갑니다...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