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무 오랫동안 방치한 우리집..

 

다시 한번 관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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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眞眞
• 2007/02/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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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공 아들네미인가 보네요? ^^
  한창 힘드시겠어요..
  울 아들 저맘때 생각나네요..
  ...아들이름이 연우였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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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7/02/03 10:0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산사를 즐겨 자주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바야흐로 立春이네여...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라고 인사 드립니다...
  마당을 쓸때마다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때마다 많은 복이 들어오라는 뜻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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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2/01 23:3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우지기님... 저희 산사를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반갑고도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도 답방 다녀갑니다.... 늘 큰 수익으로 채우고 행복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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