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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치스포도81
  • 2007/11/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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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토스님^^
    저두 놀러왓어용 아침부터^^;
    어,,밑에 블루님두 잇넹~ㅎㅎ
    오늘 당직잇어서 토욜아침인데도. 늦잠두 못자고
    이러고 있답니다.ㅜㅠ
    날씨가 좀 풀린거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

  • BLUE1227
  • 2007/11/23 20:07
  • 답변 |수정 |삭제
  • 치토스님~ 만 하루가 지나서 명록이를 봤네요~ ><
    그래서 오늘은 퇴근하실때 안오신거에요? 엉엉~ ㅎㅎ
    전 오늘 하루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답니다~ ^^ 그래두 오늘 금요일이라니까 좀 신나죠?? ㅎㅎㅎ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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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랄라리본
  • 2007/11/23 13:1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제가 생각했던 배낚시가 아니였어요 ~
    완전 목숨의 위협까지 느꼈음 ㅠㅠ 생각만해도 다시 속이 울렁울렁;
    저도 여행가고파요 ~ 조용한 곳으로 훌쩍 떠나고싶은 ...
    요즘 사춘기가 다시왔나, 계속 우울한거있죠 ㅠㅠ 언니 ~ 안아줘요 와락 ♡

와락/ 꼬옥 ♡
나두나두 조용한곳으로 떠나고싶엉 ㅠ0ㅠ 기차여행같은거
우리 같이 밀월여행갈까. 흑흑_ 근데 울 리본이 안본지 한참..
내가 곧 콜콜콜 할께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