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ㅜㅜ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못난양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꿀벌왕마야
• 2008/02/08 23:3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ε♡з ‥┾
  행복ol넘치는^-^
  2oo8년되시길~
  진심으로바래요
  ┽‥ ε♡з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못난양
• 2008/02/09 01:51
•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당`~~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은빛달v
• 2008/02/06 00:2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애기??? 애기 있다고 생각안했는데 ;;;
  명절 즐겁게 보내요..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못난양
• 2008/02/08 22:58
•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가 잘못이해했나,,?ㅋㅋㅋ

내가 잘못이해했나,,?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작은뜨락
• 2008/02/03 13:1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경쓰니 교수님과라눈...^^
  설 잘 보내고~ 항상 즐거운 맘으로
  Happy New Year~~^^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은빛달v
• 2008/02/03 07:2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쁜데 왜 못난양이라고 하셨어요? ㅎㅎ
  두번째 방문인데 필명이 바뀌어서 기억 못하실려나? ㅎㅎ
  어린맘이시죠? 저도 어릴때 시집왔는데 지금 5년차 ;; ㅎㅎ
  님 오시기전엔 제가 막내였는데 막내에서 탈출하니 좋기도 하고 나이먹었다눈게 슬프기도 하고 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구~ 사이좋게 지내보아요~~~ ^^*
  아참 전 슴여섯 5살아이의 엄마임당~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