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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나무
• 2010/09/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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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을냄새가 나는 연한 아메리카노!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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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en0923
• 2010/09/12 22:3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 언니~
  비그친 일요일 활짝 맑지만도 안네요.
  휴일저녁 끝나가는 아쉬움 잡아 놓고 싶은 시간대이네요.
  그냥 돌아쟁기구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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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풀lim
• 2010/09/11 12: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슬슬 두려워집니다.
  큰아이 고2인데 저희 엄마에게만
  모든것을 맡겨버린듯 해서요..
  
  사랑초님 노력하시고 애쓰신만큼
  좋은 결과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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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1
• 2010/09/09 11:2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수시 접수 하고나면..거실 한 켠에 입시 설명회 자료부터 대학에서 가져온 비공식 대외비 자료까지...한 가득..저는 다음 해에..2월이 되기까지 안 버렸어요.
  원래 버리는 것 잘 못해서..지나고 나니 참 아무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더 큰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인간은 원래 다 그런가 봅니다..그때는 그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수시 배치표만 봐도 가슴이 턱턱 막힌다는 제 친구들 보니..
  저는 중 2 둘째가 왜 또 그리 눈 앞에 맺히는지...맘을 비운다고 비웠는데..
  맘이 지 맘대로 안 비워지네요.
  
  사랑초님..화이팅...결국 다 잘 끝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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