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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맘을 다스려야지요. 사는 게 도 닦는 것같습니다. ^^ 하마님도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맘을 다스려야지요. 사는 게 도 닦는 것같습니다. ^^ 하마님도 건강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일요일에 뗏목도 타고, 더덕도 캐고, 송어도 잡고... 실컷 놀다 왔습니다. 좀 후련하네요. 진군가님도 잘 보내셨죠? ^^
일요일에 뗏목도 타고, 더덕도 캐고, 송어도 잡고... 실컷 놀다 왔습니다. 좀 후련하네요. 진군가님도 잘 보내셨죠?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일요일에 놀러 가느라 성당도 못갔다. 부활 이후 세번이나 빠졌어. 핑계를 대자면 한번은 아파서, 한번은 대전에 다녀오느라고, 한번은 놀러가느라고... 목표가 사라지니 마음이 무너지는 걸. 인생의 목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요즘 사는 게 그저 그렇다. 매일 뗏목타고, 더덕 캐며 물이랑 흙이랑 살았으면 싶다. 5월 잘 보내야 하는데... 그대는 보석이 셋이나 되니 나처럼 우울한 시간도 없겠네. ^-^
일요일에 놀러 가느라 성당도 못갔다. 부활 이후 세번이나 빠졌어. 핑계를 대자면 한번은 아파서, 한번은 대전에 다녀오느라고, 한번은 놀러가느라고... 목표가 사라지니 마음이 무너지는 걸. 인생의 목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요즘 사는 게 그저 그렇다. 매일 뗏목타고, 더덕 캐며 물이랑 흙이랑 살았으면 싶다. 5월 잘 보내야 하는데... 그대는 보석이 셋이나 되니 나처럼 우울한 시간도 없겠네.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출근했지. 오늘 새벽까지 술마시고... 술마시다 나오니 날이 훤하더라. 갑자기 엄청 피곤해지더라구. 친구랑 남편, 나랑 남편. 이케 넷이 11시30분부터 마셨지. 네 시간 자고, 오늘 그 넷 중 나만 출근했다네. 아, 나이 먹는 걸 느끼는 건 술마신 다음날이지. 퇴근하고 와 보니 남편은 퍼져있고, 아덜과 아덜 친구는 앞에 공원에서 놀다와서 정말 똥강아지가 돼있더라구. 그래 두놈 씻기고 밥 먹여서 보냈어. ^^
출근했지. 오늘 새벽까지 술마시고... 술마시다 나오니 날이 훤하더라. 갑자기 엄청 피곤해지더라구. 친구랑 남편, 나랑 남편. 이케 넷이 11시30분부터 마셨지. 네 시간 자고, 오늘 그 넷 중 나만 출근했다네. 아, 나이 먹는 걸 느끼는 건 술마신 다음날이지. 퇴근하고 와 보니 남편은 퍼져있고, 아덜과 아덜 친구는 앞에 공원에서 놀다와서 정말 똥강아지가 돼있더라구. 그래 두놈 씻기고 밥 먹여서 보냈어.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뭣? 넌 참 요상하게 표현하는도다.. 우리 애들 안 더렵거등...하하하 산이가 외로워 하지 않게 친구들 하고 자주 어울리게 해줘라..시간이 허락하는선에서
뭣? 넌 참 요상하게 표현하는도다.. 우리 애들 안 더렵거등...하하하 산이가 외로워 하지 않게 친구들 하고 자주 어울리게 해줘라..시간이 허락하는선에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남자 애덜은 씻겨놓은지 한시간만 되면 다 똥강아지가 되거덩 ^0^ 난 그런 게 좋다. 잘 노는 거 같아서. 헤헤헤
남자 애덜은 씻겨놓은지 한시간만 되면 다 똥강아지가 되거덩 ^0^ 난 그런 게 좋다. 잘 노는 거 같아서. 헤헤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음, 제가 좋아하는(?) 모어님이 다녀가셨네요. 그 동안 여유가 없었습니다. 모어님 말씀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5월 보내겠습니다. ^^
음, 제가 좋아하는(?) 모어님이 다녀가셨네요. 그 동안 여유가 없었습니다. 모어님 말씀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5월 보내겠습니다.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머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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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만.. 내 질투가 하늘을 찌르는 소리다..임마!!!
너~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만.. 내 질투가 하늘을 찌르는 소리다..임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