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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진아씨
  • 2005/07/11 11:36
  • 답변 |수정 |삭제
  • 한가하고 평화로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음악처럼...^^

^^*..어진아시..반갑네요..전 바쁜 아침입니당..고맙구요..^^

  • 럭셔里
  • 2005/07/10 12:29
  • 답변 |수정 |삭제
  • 손을 디셨구나..얼렁 평소 드시던 쇠주에 푹 담그시지..딘거 그거 무지 쓰라린데..새우 물기를 덜 제거하신 모양인 듯..담부턴 걍 사드시길..ㅋ

그날따라..쇠주는 없고..꼬냑만 있어서리..손목까정..손에 불이 나더구만요..^^ 에또 요새 거금을 주고 일본요리 배우느라고...ㅉㅉ..뭘 할줄아는게 있어야지...요...난..가만히 있으면..이등한다는데..돈버는가라든데..서럽당..!!!..하늘이 내맴을 알아 주는가 봅니다..비야...계속 오려므나..

  • 먹는게우량주
  • 2005/07/09 11:41
  • 답변 |수정 |삭제
  • 태양의 길목님.주말인데...잘 보내시지요..^^ 어제 야밤에 출현하셨던데...전 어제 넘 피곤해서 그냥 꼬꾸라졌습니다...ㅎㅎㅎ 새벽에 들어와 한시간정도씩 꼭 부자마을 들어오는데.. 장사끝나고 돈에 아우가와서 한잔 푸느라구요...태양의 길목님 근대요..어제 멜 보내셨다는 글보고 야후에 들어가 몇번을 확인해봐도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제야후메일다시한번 보내드릴꼐요..solramu1@yahoo.co.kr입니다 다시한번 보내주세요...컴맹이긴해도 메일열어보는거 정도는 하는데...뭐가 잘못된건지...답답하네요...워낙성격이 좀 이상한놈이라..ㅎㅎㅎ 확인해보고 싶은걸 못해보면 그거 찾느라 계속 헤메고 다니거든요..ㅎㅎ 다시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뭘 모르면 이렇게 답답하다니간요...ㅎㅎㅎㅎㅎ 주멀 잘보내세요..시험끝나고 꼭 만납시다..약속하신거 잊으시면 안됩니다..먹는게 우량주 올림,
  • 드라카
  • 2005/07/06 01:23
  • 답변 |수정 |삭제
  • 동생 컴으로 겨우 놀러 왔습니다. 꾸우벅...... 그레이스... 뭐드라? 옛날 007 여주인공으로도 나왔었는데... 그 흑인 여가수가 이 곡을 노래로 불렀었는데... 이젠 늙나봅니다. 기억이 영......

드라카님...힘들게 방문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늙다니요..힘내시고요..장마를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