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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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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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1/1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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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언니왔오~~
  언닌 춘천입니다..ㅋㅋㅋ
  혜원이가 아팠군아...
  나도 그동안 정신없어서 몰랐네~
  이젠 다 낫아서 퇴원한거지?
  그동안 너가 몸도 맘도 힘들었겠어...
  언니는 적응중이야 ㅋㅋㅋㅋㅋ
  잘 지내겟지..ㅎㅎㅎㅎㅎㅎ
  너도 잘지내고 ..... 또 놀라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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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시작0201
• 2011/11/25 09:5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와~~~ 금요일이예요^^
  직장인에게 금요일이란?? d ^^ b 최고죠!
  추운 한 주였는데 내일부턴 풀린다고 해서 좀 다녀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내일은 또 딸 생일이라 재밌게 보낼 것 같아요.
  상큼여사님도 가족분들이랑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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