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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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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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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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7/11/23 10:39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듯하네요~ 제홈에 와주셔서
    흔적을 남겨주셨길래 와서 구경하다가..이렇게 몇글자 남기고가요^^
    미가파티에선 뵌적있는거같은데~ 친분이없었져^^? 오니까 초롱언냐의
    글들이..보이는거보니 우리아주 가까이있던거같은데요^^?
    조기 위에보니 전북이시던데..혹 어디사시는지요~ 전 여기 전북 남원이거든요~
    신랑따라 온곳이라..친구도없고해서~ 전 25살 아줌마랍니다^^*
    메인에있는 맛난..음식들..잘보고가요..넘 맛나보이는걸요? 다음에 또들를께요^^*

내꼬만사랑해님 널러와주셔성 감사감사~
전 소리님(홈에서 이름 알았어용)??ㅋㅋ
가계부 널러가서 인사도 드렸는뎅..ㅋ
소리님은 인기가 많으셔성 많은분들이 널러오시니..
기억 못하실수도...ㅋㅋ
제가 십자수하는 신랑님 사진올린 미가파티때..ㅋ
처음 인사했는뎅..같은 전북분이라..친근한 마음에..ㅋ
전 익산이예용..ㅋ
ktx탈때 혹??익산에서??ㅋㅋ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넘 보기좋아용^^
정말 완전미인^^

  • 초롱물방울
  • 2007/11/18 15:50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고 이렇게 바쁜것도 모르고 괜시리 안보인다고~
    채근을 했나보네여..;;;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러니 이해해줘여..ㅎㅎ
    생일 축하 고맙구여~ 잘 보내고 왔어여^^*
    상큼님도 휴일 잘 보내고 있는거져?~
    건강 관리 잘하구여~ 하려는 모든 일들 화이팅 하기를 바래여^^

채근이라뇨...ㅋㅋㅋ
전 너무 고맙더라고용~~
언니 답글이랑 글들 읽고.. 따뜻한 맘을 느꼈어용..ㅎㅎ

  • 초롱물방울
  • 2007/11/07 21:32
  • 답변 |수정 |삭제
  • 미가파티쪽은 보이는데 홈은 잘 안 들르나 보네여^^
    요즘 가을이라 날씨가 넘 좋져?^^*
    궁금해서 다녀가여~

홈관리가 전혀 안되는듯...ㅎㅎ
요즘 공부하느라???좀 바뿌다보니..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가끔 언니 홈피는 널러가는데..
요샌 글도 못 남기공...글만 읽고...
감동만 잔뜩 받고 가용~~지송..ㅋㅋ

  • 초롱물방울
  • 2007/10/26 23:11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고 있지여?~ 주말도 잘 보내고 와여~
    플랜을 아주 알차게 세운것 같으네여^^
    화이팅 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박수 100번 쳐주고 싶지만
    하루에 한번 이상은 안된다네여..ㅋㅋㅋ
    오늘도 좋은 밤 보내여~

제집관리에..넘 소홀했나봐용,..ㅎㅎ
이제야 언니글 확인하고...ㅠㅠ

  • 초롱물방울
  • 2007/10/22 22:56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여시님...플랜에 박수를 쳐드릴까해서 봤더니
    아직 플랜이 없으시네여^^*
    시간 되실때 플랜함 세워보셔여~ 제가 마구마구 응원 들어갑니다^^
    좋은밤 되세여~

언니 응원에 큰 힘이 될것같아!
플랜 함 세워볼려고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