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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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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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갱이
• 2010/05/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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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늦었지만 출산 축하해요..
  저는 16개월 아가 키우고 있었요..
  상큼님처럼 직장도 육아도 잘 할 자신이 있어..지금도 직장맘이지만,
  요즘 육아 문제로 고민이 많네요..
  할머니가 키워주고 계신데, 너무 힘들어 하셔서요..
  36개월 이후에나 어린이집에 맡길까 했는데, 더 서둘러야겠어요..
  그래서 고민이 많네요..
  다 잘 할 자신 있지만, 아기가 안스러운 상황이 되니..조금 힘드네요.
  
  http://blog.naver.com/shanytop
  저희 아들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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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10/04/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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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http://www.imodel.or.kr/sub/?cont=menu05&load=menu05_01_view&idx=7503
  요기에 도윤이 아기모델 올렸으니 투표 한번 부탁해.. ㅋㅋ
  
  워니도 한번 참석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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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0/04/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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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잘지내고 있지?
  원이 고열나서 정말 맘아팠겠다..
  난 예성이 아프면 어쩌나...생각만해도 눈물이 핑~~~ 도는데..ㅋㅋㅋㅋ
  상큼인 초보맘이라해도 너무 퍼펙트하게 잘해내고 있옹~~
  참.. 예성이 꼬까옷.. 잘 받았옹 ^^
  인사가 늦었지?? ㅋㅋㅋㅋㅋ 고마웡
  ``며칠전에 받아소 ㅎㅎㅎㅎㅎ
  여름오믄 울 예성이 입고 상큼이 이모 만날날 오려나???
  히히...
  주말 날씨가 좋아서 어떤 계획있나몰겟네...
  원이랑 신랑이랑 행복한 시간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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