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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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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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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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10/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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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잘 떠난거야??
    언니도 주말 껴서 설악쪽 한바퀴 돌까..
    생각중인데 어떨지 잘 모르겠넹..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래~
    다녀와서 보자^^*
  • 찐이화이또
  • 2008/10/13 14:09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 아직 집에 있어??

    서방뉨이 힘들어서.. 어째 여행은 잘 될까 모르겠넹~~ ^^

    암튼... 항상 계획 잘세우고 행동하는 상큼이니까..

    잘 놀다가 와...

    언니도.. 이번주에 여행이나 알아봐야겠당..... ㅠ.ㅠ

    이러다가 또 놓치지 않을까 싶네~~~~
  • 보리가시
  • 2008/10/13 13:44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 안녕~~~
    언냐 바빠서 못왔더니....
    앞에 글올린것 보고만 간다
    언니가 이제부터 무자기 바빠서 자주 못올것 같네
    시간있을때 마다 우리 상큼이 사연은 보고가야지....
    상큼이 글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니까....
    상큼아!!
    매일매일 행복하구 잘지내~~~
  • 호호호정수기
  • 2008/10/13 08:3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 안뇽 ~
    아고... 오늘 출근하니 온 몸이 아프당~
    주말에 푹 쉬지도 못하고 ㅠ
    토요일날은 아는 동생 돌겸 집들이 갔따가
    차가막혀 저녁 10시에 들어오고..
    어젠 시부모님이랑 영정사진 찍고
    점심식사하공~ 오후엔 조카커플이랑
    상암 하늘공원 억새축제 다녀오고
    에구구~ 주말이 우째 더 바쁘다냐~
    제대로 잠도 못자고 해서인지 영 피곤하다
    여행지는 결정한겨??
    좋은곳 있음 다녀오고 추천 좀 해줘~ ^^

    날씨 쌀쌀하니깐..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공 ~ 이따가 또 올께 ^^

  • 찐이화이또
  • 2008/10/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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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 조금 누워서 쉬고 있을라나??

    우린 어제 화딱지 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 하고 다들 나가서..

    ㅋㅋ 우리 도련님도 우리만큼이나 주식에서 날렸거등... ㅋㅋ

    인생의 패배자들끼리 뭉쳤다고 해야하나??

    암튼.. 저녁때 끝나고 막간 고스돕 두시간 치고..... 느지막히 9시반 넘어서 나가서...

    동동주에 소주에 맥주까지 먹고... (언니는 맥주 5백 두잔만 묵었지만.... )

    노래방까지 가자고해서... 노래방 갔다가 집에 가니까 새벽 2시야....

    형부 술먹고 코 작살로 골아주시는데...... 한참 잠 못자고 설치다가....

    간신히 잠 들어서....... 잠깐 눈만 부친거 같은데.... 인나니까... 8시25분이야.... ㅋㅋ

    출근은 반인데... ㅋㅋ 게다가 차도 어제 회사에 놓고 와서 없는겨~~

    결국 도련님더러 델러 오라고 해서..... 9시 다돼서 출근했당.... ㅋㅋ

    다행히 싸장뉨은 우리 오고... 십분정도 뒤에 오고....

    괜히 혼자 미안하고 뻘쭘해서.... 회사 주방 대청소 했당...... ㅋㅋ

    이제 올라왔어......

    오늘 계획은 이따 오후 낭군님 와야 알겠네~

    그럼 긴 연휴 즐겁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