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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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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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6/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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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날 혜원이를 내가 칭구 라고 해줬더니
  혜원이 사진만 보이면 칭구 칭구..그러고 다닌다는..ㅎㅎ
  아공..이쁜이들 사진 정리하면서 내가 미소가 절로 지어진당..^^
  혜원이 이쁘게 잘 키우레이~~~주말도 잘 보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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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1/06/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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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잘 내려갔지.? ㅋㅋ
  인사를 이제야.... 함께 와우정사갔음 좋았을텐데..두고두고 아쉽네 그려....
  바로 휴가를 낸거야?
  잘햇네..아무래도 오며가며 힘들었을텐데.......
  예쁜 워니...나름 실컷봐서 넘넘 좋앗당..ㅎㅎㅎㅎ
  상큼이 말대로 종종 이런 기회있었음 좋겟당..
  형부가...홍어에 처음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내면서 얘기한거 알쥐??
  추진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겐 회비가 있으니 .. 콜만 하믄 다들 오케이일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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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6/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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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 피로가 안풀렸나보구낭~~
  다행히 휴가가 주어졌다니..이틀동안
  원이랑도 즐건 시간 보내고..잠도 푹 자고^^
  피로 풀도록혀~~...상큼이 체력이 예전같지 않은것 같아서
  살짝^^ 걱정도 되었다는~~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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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11/06/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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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제 먼길 오가느라 고생 많았다^^
  워니도 그새 많이 컸고 말도 잘하고
  애교도 장난 아니드랑~^^
  형부가 워니한테 완전 빠졌다는~ㅎㅎ
  제부도 붙힘성있게 굴어줘서 넘 고마웠어^^
  항상 모임이 있을때마다 지역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맘에 든당~ㅎㅎ
  낼 또 출근해야 하니 오늘은 푹쉬고 그럼
  카페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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