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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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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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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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드림홈
  • 2009/07/06 08:54
  • 답변 |수정 |삭제
  • 울 상큼이가 언니집에 쓴글 보니 니 맘이 느껴져서
    언니가 맴이 아프도랑;;
    그러게..행복한 와중에도 너랑 라니까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도랑;;
    다른애들도 형부한테 살갑게 대했지만 얘기 들어보니
    울 카페에서 애교 하면 울 상큼이라던뎅~ㅋ
    너 왔으면 형부가 살짝 넘어간게 아니라 완전 넘어갔을텐뎅~ㅎㅎ

    난 너 배부르고 힘드니까 당근 못올꺼라고만 생각했눈뎅;;
    이럴줄 알았음 강압적으로 한번 나가볼껄 그랬나도 싶궁~ㅎ
    그래도 언닌 괜히 무리했다가 혹시 너나 이브가 힘들어질까바
    노파심이 생기는구낭;;
    서울이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5~6개월만 됐어도 상관없는데
    울 이브가 세상빛 볼날이 얼마 안남아서리~
    차라리 우리가 갈까~ㅋㅋ
    지연이가 태은이가 있으니 그것도 힘들고~!에효;;
    니가 서방님이랑 잘 의논해서 결정해랑~!
    우리야 너가 멀리서 온다는데 당근 환영이징^^
    근데 언니 오늘 또 나간당~ㅋ 완전 바람났나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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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JJang
  • 2009/07/03 22:17
  • 답변 |수정 |삭제
  • 언제봐도 부지런한 상큼이.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할말이 없어.
    난 엄청난 게으름쟁이구려. ^^;;
    별거 아닌거 같은 먹거리도 상큼이손에서 재탄생? 하면 멋진 먹거리가 되는
    상큼이 손이 요술방망이? ㅎㅎ
    주말도 서방님이랑 이브랑 알콩달콩 즐겁게 잘 보내~
  • 품질one
  • 2009/07/03 21:22
  • 답변 |수정 |삭제
  • 거의 매일 몰래 왔다가 살짝 구경만하고 갔는데 오늘은 글 남겨봅니다~
    어느 순간 상큼님의 가계부를 볼 수 없어 아쉬워했었거덩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고 임신주수도 비슷하공 ㅎㅎㅎ
    전 지금 30주거든요~
    직장생활하며 살림도 똑 부러지게 하셔서 배워야지하면서도...
    게을러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자주 놀러와도 될까요?이젠 몰래 안오고 허락받고 올려구요.ㅋㅋ

넹~~자주 놀러오세요^^
품질원님 늦었지만 임신 추카드리고..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출산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여?
저는 동생덕분에..
무리는 안해도 될 듯 한데~
은근 자잘하게 챙길것이 많은것 같아요..ㅎ
요즘 이것저것 알아도 보고~
좋은분들이 출산때 사용했던거 많이 드림도 하시길래..
기회 잡고~~있어요^^
품질원님도 준비 잘 하셔서..
가계부에도 도움 받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