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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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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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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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tir
  • 2009/07/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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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 대천 간다니 시원한 바닷바람 쐬고 발도 담그고 오고 그래~
    이브 낳기 전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구~ 난 이브 낳고 한번 놀러가야 할까봐 ㅋㅋ
    상큼이랑 이브랑 너무 보고 싶으네~ 즐거운 주말 보내구, 또 월욜날 보자^^
  • 하늘통키
  • 2009/07/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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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님.. 여전한 미모는 여전하시군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전 점점더 살이 빠진다는 크크.. 휴가는 잘 보내셨나봐요.. 전 일~화 엄마랑 이모네랑 같이 여자들끼리 간단히 머리 식히러 간답니다..
    돌쇠군이 없어서 좀 섭섭하긴 하지만 그래도 맘껏놀다 오려구요..근대 서울은 안오시나요???^^

미모..ㅋㅋ
부끄럽네요~~~~

통키님 어디로 머리 식히러 가요??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ㅋㅋㅋ

8월중순에 월화~이틀쉬니깐..
서울가고 싶은뎅...
아무래도 37주가 넘어서니..힘들것 같기도 해요..ㅠㅠㅠ

  • 초알뜰권주부
  • 2009/07/24 09:36
  • 답변 |수정 |삭제
  • 이브맘의 새 포스트 기다리며 일찍 들렀다가요~
    기분좋은 금요일 = 쥬말 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요!!

권주부님~ㅋ
즐거운 주말은 어찌 보내시려나?ㅋ
이브네는 대천으로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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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9/07/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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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언니 리얼한 사진 민망하다 ㅋㅋ
    근데 뭐 어떠뇨..ㅋㅋㅋㅋ
    나 찍는줄 몰랐어..불러줘야징..ㅋㅋㅋ
    상큼이 배불러서 잘 안먹어서 맘에 걸렸어 ㅎ
    형부랑 언니는 즐겁게 다녀왔으니깐... 이브 순풍 잘 낳아야돼..^^
    그나저나 언니 문자에 답도 없고 그래서 언니 쫌 삐질라고 그랬옹..ㅎㅎㅎ
    더운데.. 잘지내공 ^^

언니..ㅋㅋㅋ
이따 샤방하게 문자 보낼께요^^
그날 집에 도착하자마자..ㅋㅋㅋ
판 벌려서 노느라~
전화기 문자 확인은...
담날~~ㅋㅋ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