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홍성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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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젊은 청년 철홍성의 집입니다. 많이 많이 방문하시고 서로 서로 좋은 이웃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업이 경찰관이라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환영합니다

 

제가 모르는 것은 세상의 모든 루트를 통해서라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하시는 일 사뭇 다름없이 잘되시기를 바라바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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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5/02/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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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홍성님께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해 저희 부족한 山寺에 자주 들려주시고 보살펴 주신 깊은 厚誼에 진심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이제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希望찬 을유년에도... 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家內에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미륵대불
  • 2004/12/31 16:17
  • 답변 |수정 |삭제
  •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철홍성'님이 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 미륵대불
  • 2004/12/25 18:45
  • 답변 |수정 |삭제
  •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과 님의 가정에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미륵대불
  • 2004/12/1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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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기로의 산사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 멋쟁이랍니다
  • 2004/11/09 13:55
  • 답변 |수정 |삭제
  • 포도대장님.늠름하시군요.많이 힘드시죠?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컴퓨터 일체를 잃어버려서 파출소에 간 일이 있는데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 하더군요.
    그래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경찰에게 궁시렁거리게 되지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