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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사상사화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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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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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 2007/02/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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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너무너무 고맘고 감사해서 찾아벰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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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8/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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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 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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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인망
• 2006/07/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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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감사 감사 매일 님 글(음악) 보는 재미로 팍스넷 들려보는 사람임니다.
  바쁘시더라도 하루 일기 쓰는 샘 치시고 매일 방문해 좋은 음악 좋은 글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는 데 제목은 모르구요 아무리 ？O고 ？O아도 가수 이름도 모르고
  어느한 곳 노래말도 없구 딸래미 한테 인터넷 디져서 찾으라고 해도 못？O고 내죽을 때까지 ？O을란지 모르겟네요 선운사님의 실력으로 봐서는 혹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못？O아도 상관 없습니다.
  
  
  
  
  
  
  
  
  
  
  
  
  
  
  이룰수도 없으면서 만나면 더욱 괴로운걸 잠시뒤에 슬픔은 슬픔이 아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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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틀리아
• 2005/12/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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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사화님.. 어떻게 찾아 오셨네요. 부자마을에 새집 지으신것 축하드립니다.이제 이곳에서 자주 뵙구요. 이곳은 참으로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쪽에 엄청 눈이 왔다면서요 상사화님댁에는 피해가 없으신지....?. 추운 날씨에 조심하시고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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