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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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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조사단
• 2012/08/09 14:5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염병떨고 있네. 너 그러고 사는거 니 부모가 아냐? 불쌍한 새끼. 타인의 뭐가 어쩌구 저째?
  니가 판사냐? 공부도 젓나게 못해가 돌대가리 새끼가 팍스넷 게시판이나 운영하면서 옳은소리해도 기업에서 돈을 받아쳐먹었나 회사 대표이름만 나와도 삭제해버리네 병신같은게 쯧쯧. 니인생이 불쌍해서 이만하고 갈련다 가련한 인생아 평생 그러고 살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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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a1
• 2012/06/10 13:2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운영자님 공정한 눈으로 개관적으로 관리 해주시오.
  내가 한 질문 쳐잡수지만 마시고
  확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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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대청소
• 2012/05/22 13:0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고한 글 삭제 왜 안하나요? 제글을 삭제한 기준이라면 반드시 삭제에 해당되는 글들을 신고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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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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