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슬픈 삶♠

 

 

오지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슬픔보다 더큰 슬픔은

 

 

자기 자신을

잊고 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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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오른알밤
• 2006/06/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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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황후님~이론 어케염~ㅠ.ㅠ 오늘도 제 못생긴 배꼽만 보여드려서..그래두 못난 배꼽두 자주 보시다 보면 정드실 꺼에여~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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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5/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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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직도 바쁘신가 봐요.
  방명록에 자주 못오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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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오른알밤
• 2006/05/23 10:2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집 놀러 오셨는데..못난 제 배꼽만 보여드려 어케요..ㅎㅎ오늘두 김치전이 생각나는 하루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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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오른알밤
• 2006/04/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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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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