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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어슴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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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희
• 2006/03/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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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북한 가수인가요. 어머님의 노래는 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머슴님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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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깜희
• 2006/03/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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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머슴님 아탕은 옆지기님 꼬옥 드리세요. 그리고 부산항에는 비공개로 해놓아셔서 다른곳 듣고 왔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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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희
• 2006/03/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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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머슴님 무지 졸려운 시간입니다. 그런데 머슴님의 파아란집에서 그대 노래를 듣고 잠이 화악 달아 났어요. 약간은 애절하면서 아름다운 노래에요. 참 좋아요. 머슴님 나른한 오후에 커피드시라고 놓아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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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희
• 2006/03/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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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을 못해서 몰래 드래그 해서 오려고 했더니 안되요. 에휴 흠쳐오려다 실패했어요.ㅎㅎㅎ

스크랩을 못해서 몰래 드래그 해서 오려고 했더니 안되요. 에휴 흠쳐오려다 실패했어요.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天富
• 2006/03/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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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머어슴님, 올 만에들렸습니다, 잘지내시는것같구요. (나보담 나은거같아서...) 내가보니께 머슴? 더이상 머어슴이아녀...암튼 여그와서 많이했갈렸습니다....ㅎㅎ 우리 건강합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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