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살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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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6일 처음 부자마을에 입성한 날로
그때 처럼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때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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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매실 한잔 타서 원? 했어~~ 고마워~~ 아이스 커피~~ 역시 최고여~~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매실 한잔 타서 원? 했어~~ 고마워~~ 아이스 커피~~ 역시 최고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늘 좋은 생각만 많이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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