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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포카라 사랑곳, 2006. 12. 11.

히말라야 산맥에서 떠오른 아침해다. 설산을 넘어온 해의 자태다.

붓꽃필무렵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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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ra
2008/12/3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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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지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09년이 되시길 바랄께요~!!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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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아침을 더 챙겨먹고 밤참은 끊어 날마다 날씬해져 가세요.

영하로 내려간 날씨입니다. 무장하고 마무리하시길요.

Elvira
2008/12/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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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또하나의 이벤트가 지나고...이제 신년맞이 이벤트가 기다리네요...
모쪼록 남은 2008년 후회없는 마무리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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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평소에 저축(면역력 강화) 하고 안 하고가 위기(독감) 때 드러나죠. 고생하신 만큼 지혜가 늘기 마련이죠.

커피에 꿀이 괜찮네요.

붓꽃-필-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