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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바다
• 2005/12/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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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번준마음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오랫만에 짬이 잠시 나서 안부 전해드리고 갑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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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기
• 2005/11/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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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번준 마음님 오늘 퇴출을 당했습니다.
  한달도 안되었는데....
  개미들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카페에서 퇴출당하고
  뭔놈의 세상 살이가 이렇게 꼬이는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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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서니
• 2005/11/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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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번준마음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라서니입니다. 보내주신책 잘받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분인줄 몰랐습니다. 형님같은 나이시네요 책을 두번씩이나 보내주시고 책값도 비싸던데 이제는 형님이 성의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건강관리에 힘쓸게요 다음에 식사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은 그만보내주세요 애엄마도 부담스러워 하고 있고 해서요 산에 갈 시간이 없이 바쁘게 일하시는 군요 다음에 형님 마음에 꼭드는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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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하늬
• 2005/09/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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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스톡오딧세이에 올린 글들을 내글로 복사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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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사랑으로
• 2005/07/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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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입주를 축하드립니다...성공 투자하시어 .. 하시고자하는 좋은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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