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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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4/01/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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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아주오랫만에 들렀네요~~
  두아이 사진을 보니 넘 해맑고 이쁜데...
  잘 자라고 있겠네요^^
  두아이 잘 지켜주고 있는거죠~~~
  그곳에서도 밝은웃음 간직하고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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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3/12/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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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축하해 아짐
  민정이 소식 들었네
  기분좋아 입 찢어져 있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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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
• 2013/06/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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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마님....너무 오랫만에 왔어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잘 계시겠지요..
  제가 필명으로 사용했던 이하...가 이쁜하마의 줄임말이어서 하마님에게 특별한 친근함이 있었었는데..이렇게 글을 남겨도 님이 보실수 없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하마주니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실테죠~~
  
  가끔 들러 하마님을 추억하는거 허락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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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3/05/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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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너가 훌쩍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되었구나...
  밑에 홈언니도 들러갔네...^^
  문득 이렇게 여기 모여 있으니 금새라도 너가
  답글을 달아줄것 같은 생각이 드네....
  
  운선아...잘 지내지?...
  이렇게 가끔씩 또 추억하면서...
  널 찾아올게...그곳에서 언니 보면서
  함께 울고..웃어주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난 오늘 주어진 하루를 두몫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지낼게...^^ 며칠전 날 좋던날..문득 나비 한마리가
  날 계속 쫓아 오더랑....예전엔 먼저간 내 동생 생각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곤 했는데....그날은 너가 떠오르더랑...^^
  사랑해~.....오늘도 그곳에서 난 이곳에서 편안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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