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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님들 차 한잔 하셔요^^
바라보는 것마다 정겨워질 수 있는 눈을 뜨는 것...
스쳐지나간 것들마다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가슴을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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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이지 않겠는가...
- 하종오의 도요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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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아직도 눈이 녹고 있군요 오늘낮에 잠깐 나갔는데 정말 포근한 날씨였어요. 우수도 지났으니 큰 추위는 이제 없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거기는 아직도 눈이 녹고 있군요 오늘낮에 잠깐 나갔는데 정말 포근한 날씨였어요. 우수도 지났으니 큰 추위는 이제 없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무엇이든 할수있을것 같고 꿈도 많았던 학창시절이 그리워요.. 나이드는 것은 되돌릴수 없는 삶의 과정이지만 생각하고 느끼는것 만큼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갔으면....^^*
무엇이든 할수있을것 같고 꿈도 많았던 학창시절이 그리워요.. 나이드는 것은 되돌릴수 없는 삶의 과정이지만 생각하고 느끼는것 만큼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갔으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래요.. 스쳐가는 모든것들에도 한번씩 시선을 주는 그렇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그래요.. 스쳐가는 모든것들에도 한번씩 시선을 주는 그렇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의 저서 용서없이 미래없다. 한번 읽어 봐야지 하면서 아직이네요.....^^*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의 저서 용서없이 미래없다. 한번 읽어 봐야지 하면서 아직이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