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신님들 차 한잔 하셔요^^

 

 

 

 

바라보는 것마다 정겨워질 수 있는 눈을 뜨는 것...

 

스쳐지나간 것들마다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가슴을 가지는 것...

 

**

 

그게 "정"이지 않겠는가...

 

- 하종오의 도요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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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4/12/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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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 브라운 -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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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4/06/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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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미소야님 올만에 드렸어요.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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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4/05/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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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분도 많은 벽에 부딪힐 겁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벽은 여러분을 멈추려고 있는 게 아니에요.
  벽은 여러분이 그 꿈을 얼마나 이루고 싶어 하는지 일깨워주려고 있는 겁니다.
  벽은 여러분이 아니라, 그 꿈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거에요.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중에서 -
  
  5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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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4/04/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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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좋은 생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이 계속되지 않았을 뿐이다.
  어제 맨 끈은 오늘 느슨해지기 쉽고 내일은 풀어지기 쉽다.
  매일 끈을 다시 여며야 하듯
  사람도 그가 결심한 일을 나날이 거듭 여미어야 변하지 않는다. - [채근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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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4/02/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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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은 당신에게 위대한 무언가를 준비시키고 있다.
  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먼 곳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그러니 신이 데려간 그 곳이 너무 힘겹더라도 노여워 말라. - 조엘 오스틴 -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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