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야2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최근 발행글▼

  • 글이 없습니다.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18
  • total
  • 146440
  • 답글
  • 1363
  • 스크랩
  • 721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오신님들 차 한잔 하셔요^^

 

 

 

 

바라보는 것마다 정겨워질 수 있는 눈을 뜨는 것...

 

스쳐지나간 것들마다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가슴을 가지는 것...

 

**

 

그게 "정"이지 않겠는가...

 

- 하종오의 도요새 中 -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사과사랑
  • 2010/09/22 06:03
  • 답변 |수정 |삭제

  • 멀리 안나가요.
    명절 잘보내시구요~~~

조금 더 멀리까지 배웅해 주시지~~ ㅋㅋ
고맙습니다.사과사랑님!!

저는요?
사실 손님들 배웅을 잘하고 멀리까지 하는편예요^^

.
.
.

멀리 나갈께요 ㅋ~

잘가요. 저는 멀리 안나가요~~ ㅎㅎ

  • 나여007
  • 2010/09/21 22:48
  • 답변 |수정 |삭제
  •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셔요.ㅎㅎ

열어놓은 창문으로
둥근 보름달이 보이네요~
넉넉한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나여007
  • 2010/09/20 22:49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미소야2님
    문패 옆에도 있는
    석류를 올렸네요.ㅎㅎ

예,지금쯤 저 석류는
나무에 달려있을라나 모르겠어요.
석류나무에 달랑 두개가 달려있었거든요.
주인이 아마...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사과사랑
  • 2010/09/12 19:48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오후에는 정말 오랫만에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보았어요,,
    그냥 기다렸든 해가 나와서 감동이었습니다,,

    .
    .
    .

    내일부턴 미소야님 나들이 나가셔도 좋을듯 싶어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__)

기뻐하시는 모습뵈니 저도 좋으네요.
여기도 아침에는 세찬비가 내렸는데
오후에는 맑은 하늘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물이 많이불은 강물을 보며
멀리까지 산책했어요~~^^